beacuse i miss you

Posted on at


늘 똑같은 하늘에 
늘 같은 하루 
그대가 없는것말고는 
달라진게 없는데 
난 웃고만 싶은데 
다 잊은듯이 
아무일 아닌 듯 그렇게 
웃으며 살고픈데 
그리워 그리워서 
그대가 그리워서 
매일 난 혼자서만 
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 
보고파 보고파서 
그대가 보고파서 
이제 난 습관처럼 
그대 이름만 부르네요 
오늘도 



About the author

160